HOME > 관련기사 (주간부동산)올해 마지막 분양..4개단지 953가구 올해 분양 시장이 다음주 전국 4개 단지, 953가구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6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2월 5주(12월29일~1월2일) 당첨자발표 11곳, 당첨자계약 9곳에서 실시된다. ◇청약접수 다음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곳은 4곳이다. 오는 29일 유림E&C가 대구 북구 칠성동2가 경북아파트를 재건축해 전용면적 59~84㎡, 총 296가구를 짓는 대구역 유림 노르웨... (주간부동산시황)부동산3법 통과 합의..강남 재건축 상승세 '부동산3법'이 지난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오는 29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번 법안 통과의 최대 수혜는 강남 재건축 단지들로 이들 매물이 회수되는 등 매도호가 상승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26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2월 4주 서울 매매가 변동률은 0.01%, 전세가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값은 소폭 상승했고, 특히 ... 주택시장 전세역전..인허가·분양 '수도권↑, 지방↓' 지난달 수도권에서는 주택 인허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4%나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도권은 착공과 분양도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호황기를 보낸 지방은 인허가와 분양이 눈에 띄게 줄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1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4만9181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2.2%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6349가구로 84.3%나 증가했다. 서... (주간부동산)12월 넷째주, 청약·당첨발표 각각 10곳 12월 주택시장의 비수기지만, 분양시장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올해 부동산 시장의 핫 플레이스로 꼽혔던 위례신도시에서 주상복합인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되면서 후끈 달아 오른 열기를 이어갔다. 1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다음주 청약접수 10곳, 당첨자 발표 10곳, 당첨자 계약 10곳, 견본주택 개관 1곳 등이 ... 12월 막바지 분양시장 '후끈'..'금호·롯데 vs. 호반' 격돌 12월 분양 비수기임에도 주택시장에 2만여 가구가 쏟아지면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인 금호건설·롯데건설의 '아산모종 캐슬어울림'과 호반건설의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이 막바지 분양시장에서 한판 붙는다. 대단지 아파트는 불황에도 시세가 떨어지지 않고 단지 주변으로 교통망을 비롯한 각종 상업, 문화, 편의시설 등의 인프라가 체계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