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공유·하지원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 연예인 공유와 하지원이 국세청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세청은 지난 3월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 표창을 받았던 연예인 공유씨와 하지원씨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국세청은 "연예인 공유는 따뜻함과 진정성이 느껴지는 연기파 배우이며, 하지원은 팔색조 매력을 가진 인기절정의 배우로서 세금을 정직하게 납부한 성실납세자일뿐만 아... 하지원, 발라드 가수에 도전 배우 하지원이 팬들을 위해 가수로 깜짝 변신한다. 하지원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는 "하지원이 디지털 싱글 '나 지금 이 자리에'를 오는 1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하지원이 디지털싱글을 내는 이유는 지난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기황후>의 인기에 대한 보답이다. 지난 5월 31일 열린 하지원 공식 팬카페 '하지원 사랑하기 102... '다모'부터 '기황후'까지..하지원의 드라마가 잘 되는 이유 "지창욱이 '기황후'에서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상대역이 하지원이 아니었다면 이런 평가는 힘들었을 것 같다." 기황후를 통해 연기력에서 한 단계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 지창욱의 소속사 관계자가 웃으면서 한 말이다. 하지원이 현재 출연중인 기황후는 시청률 30%에 육박하는 등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 전 역사왜곡 논란으로 홍역을 치룬 기황후가 이토록 높은... 하정우 감독·주연 '허삼관 매혈기', 여주인공에 하지원 확정 지난해 영화 '롤러코스터'로 연출자로서 입봉한 배우 하정우가 주연과 함께 연출을 맡게된 영화 '허삼관 매혈기'가 캐스팅 대부분을 확정지었다. 영화 배급사 NEW는 4일 '허삼관 매혈기'의 여주인공으로 하지원을 확정지었으며, 그와 함께 성동일, 정만식, 김성균, 김영애, 김기천, 김병옥 등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대형 캐스팅을 완료했다. 영화 '허삼관 매혈기'는 원작... '조선미녀 삼총사', 명성 재확인한 하지원..기대감을 준 손가인 영화 '조선미녀 삼총사'가 베일을 벗었다. 하지원은 사극에서의 명성을 재확인했으며, 아이돌 출신 손가인도 기대이상의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를 취재진에게 선공개하고 감독 및 배우들의 촬영 소감을 들어보는 '조선미녀 삼총사' 언론시사회가 23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영화는 조선 최고의 최초 현상금 사냥꾼 미녀 삼총사 진옥(하지원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