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넷마블, 온라인 게임 '엘로아' 공개 서비스 돌입 넷마블게임즈의 PC 온라인 게임 신작 '엘로아'가 20일 오후3시부터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다. 엔픽소프트가 개발한 엘로아는 판타지 콘셉트에 강렬한 액션과 방대한 콘텐츠 등이 강점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라고 넷마블은 설명했다. 넷마블은 "▲절대 영웅 캐릭터 '엘리트로드'를 통한 폭발적인 액션 ▲자유자재로 조합할 수 있는 개인화 기술 ▲빠르고 쉬운 레벨업 등... 넷마블 "PC 온라인 게임에 사활 걸었다" "성공하지 못한다면 퍼블리싱 사업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두 게임 론칭을 준비했습니다. 대한민국 PC 온라인 게임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겠습니다."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는 13일 서울 구로동 본사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엘로아'와 전략 액션 '파이러츠 : 트레저 헌저' 등 PC 온라인 게임 2종을 각각 오는 20일과 내달 중 출시... 넷마블, 모바일 RPG ‘리버스월드’ 출시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2D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리버스월드 for Kakao' (이하 리버스월드)를 19일 카카오 게임하기에 공개하고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 고퀄리티 2D 그래픽이 돋보이는 ‘리버스월드’는 다채로운 전투 동작을 세밀하게 표현한 액션이 특징이 게임이다. 이 게임은 PVE(이용자와 PC간 대결) 및 PVP(이용자간 대결) 등 RPG 본연의 화려하고 호쾌한 ... 넷마블, 게임업계 최초 ‘장애인먼저실천상’ 수상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주최하는 ‘2014 장애인먼저실천상’ 시상식에서 대한적십자 총재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장애인먼저실천상은 ‘세계 장애인의 날(12월 3일)’을 기념해 장애인식개선과 장애인 권익증진에 앞장선 개인 및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 포코팡부터 모두의마블까지..글로벌 시장을 달구다 포코팡과 쿠키런, 모두의마블과 서머너즈워가 전 세계 시장을 달군 한국 모바일게임으로 선정됐다. 11일 모바일 앱시장 분석기관 앱애니(Appannie)가 발간한 '2014년 App Annie 인기 한국 게임: 일반 대중에 어필한 게임의 승리'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시장에서 가장 많이 활약한 한국 게임으로는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과 트리노드의 ‘포코팡’이 선정됐다. 지난 1년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