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완도 이목항, 수산·관광 중심어항으로 본격 개발 전남 완도군에 위치한 이목항이 남해안 수산중심기능 어항으로 본격 개발된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총사업비 323억 원을 투입해 물양장, 방파제 등 어항 기본시설을 확충하고 여객선선착장, 이벤트 광장 등 친수시설을 조성하는 이목항 건설공사를 지난 16일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9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완도 이목항은 국내 전복 생산량의 8... 삼성~동탄 GTX 2021년 개통..나머지 구간 변경되나 동탄~삼성 광역급행철도(GTX)의 사업계획이 마무리됐다. 고양~동탄, 청량리~송도, 의정부~금정 구간 GTX 사업은 재기획에 들어간 상태로, 1년 후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수립될 전망이다. ◇동탄~삼성 광역급행철도(GTX)의 노선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삼성~동탄 GTX 건설사업계획 수립이 마무리 되고 오는 19일 고시될 예정이다. 동탄~삼성 구간... 보증금 포함 기업형임대주택 총 사업비 70% 정부보증 앞으로 임대사업자는 초기 토지매입부터 임대주택 준공, 임대운영 및 분양전환까지 임대사업 전기간 동안 공적 보증기관의 보증을 통해 사업자금을 쉽게 조달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대한주택보증은 17일 임대사업 초기에 한번의 보증심사로 임대사업 종료시까지 사업비 조달을 지원하는 ‘임대사업 종합금융보증을 오는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임대주택 사... 승객실은 2층 버스, 올해부터 수도권 도로 달릴까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경기권에서 2층버스가 고속도로를 누빌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시범운행 됐던 버스와 조금 달라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여 질지 주목된다. 16일 지자체와 버스업계에 따르면 경기도는 2층버스를 올해 상반기 중 9대 도입할 계획이다. 우선 1단계 수요조사가 이뤄지며 총 9대 중 6대는 김포시에, 3대는 남양주시에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 이들... (인사)국토교통부 <전보> ◇과장급 ▲진현환 장관비서실장(전 기획담당관) ▲김흥진 기획담당관(전 도시정책과장) ▲최임락 국토정책과장(전 장관비서실장) ▲김규현 도시정책과장(전 국토정책과장) 이상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