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엔지니어링, 투르크메니스탄 5조원 규모 프로젝트 수주 현대엔지니어링과 LG상사(001120) 컨소시엄이 투르크메니스탄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과 '연연가스 합성석유(GTL, Gas To Liquid) 플랜트 사업' 등 총 5조원에 달하는 프로젝트를 사실상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국내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영석유공사와 9억4000만불, 우리 돈 ... 男心을 흔들다..’특화설계’로 무장한 아파트 인기 최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남성도 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과 사회 활동뿐 아니라 개인의 행복과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면서 남성도 집 안에서 자신의 영역과 라이프스타일을 보장받기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건설사들이 최근 남심(男心)을 사로잡기 위한 특화설계로 무장한 아파트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반도... 3월 분양시장 '들썩'..4만6553가구 3월 분양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2월과 비교해 3배 증가한 4만6553가구의 분양물량 쏟아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2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전국에서 62곳, 총 4만 6553가구 중에서 4만 4185가구(국민임대, 장기전세 제외)가 일반분양된다. 지난달 분양물량 1만1157가구 대비 무려 296%, 3배 증가한 물량이다. 지난해 2월과 비교해도 193% 상승한 물량이다. 특히, 봄 이사... 현대엔지니어링, 3조원 초대형 가스플랜트 계약 현대엔지니어링이 연초부터 초대형 가스플랜트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3일 총 26억6000만 달러(2조9000억원)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칸딤(Kandym)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칸딤(Kandym)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는 총 사업금액이 26억6000만 달러 중 현대엔지니어링의 계약금액은 20억1000만 달러다. 우즈베키스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