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마크 테토 더벤처스 파트너 “우린 스타트업 키우는 회사” “더벤처스는 단순한 투자사가 아니라 회사를 키우는 회사, 벤처 스튜디오입니다.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해, 장기적으로 10곳의 빌리언달러(1조원)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28일 오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더벤처스’ 사무실에서 만난 마크 테토(35) 더벤처스 대표 파트너는 이같이 말하며, 한국이 아시아의 벤처창업 허브가 될 수 있다고 자신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