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BMW i3, 서울시 전기차 보급사업 신청 424명 몰려 BMW코리아는 30일 서울시가 진행하는 2015년도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 승용차 부문 공모에서 자사 전기차 BMW i3의 신청자 수가 42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821명 중 51.6%의 비중이다. BMW는 이번 서울시 전기차 보급사업을 통해 i3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먼저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이용권과 1박 2일 호텔 숙박권을 기본 제공한다. 또 올해 서울시 전기차 보급사업... BMW, 뉴 7시리즈 공개..국내 출시는 10월 BMW가 대형 세단 7시리즈의 6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다음달 대량 생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국내에 출시된다. BMW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BMW 뉴 7시리즈 인터내셔널 미디어 행사'를 통해 BMW 뉴 7시리즈를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2008년 5세대 모델 이후 7년만의 차세대 모델이다. 뉴 7시리즈는 차체 구조에 적용된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과 BM... 옥션, BMW·미니·아우디 중고차 판매한다 BMW와 미니(MINI), 아우디 중고차를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옥션은 BMW와 미니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주식회사와 아우디 공식 딜러사 위본모터스의 인증 중고차를 판매하는 '인증 수입 중고차관'을 온라인몰 단독으로 오픈하고, 3개 브랜드 수입차의 공식 딜러사의 품질보증 절차를 거친 중고차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옥션에 따르면 최근 중고차에 대한 높아진 불... 중소캐피탈사 수입차 시장 틈새공략 사진/BMW코리아 국내 중소캐피탈사들이 국내 자동차 시장을 넘어 수입차 시장으로 활로모색을 꾀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B캐피탈의 지난해 말 수입차(리스+할부) 신규영업 실적은 5100억원을 기록해 지난 2012년(2500억원)에 비해 2배가량 늘어났다. 아주캐피탈도 2012년도 수입차 할부금융 실적은 2700억원에 그쳤지만 지난해에는 4900억원에 달했다. KB캐피... BMW, 520d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 출시 BMW 코리아는 18일 출범 20주년을 맞이해 520d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과 520d xDrive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 6990만원, xDrive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 7390만원으로 기존 럭셔리 라인과 동일하다. BMW 520d는 지난해 총 6546대(xDrive 포함 1만528대)가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이번 럭셔리 플러스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