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석원 교수 '젊은 연구자상' 수상 건국대병원은 정석원 정형외과 교수(사진)가 지난 1~2일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대한견주관절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제공건국대병원)젊은 연구자상은 지난해 견관절(어깨) 및 주관절(팔꿈치) 분야에서 의미 있는 학술활동을 펼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대상은 SCI 등재 학술지에 발표된 연구 논문의 주저자 또는 책임저자로 참... 건국대병원, 간 질환 권위자 유병철 교수 영입 건국대병원은 지난 4일부터 만성 '간 질환'의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유병철 교수(사진)가 진료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건국대병원)유병철 교수는 1977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평생동안 B형 간염바이러스와 간암 연구에 매진한 간 전문가다. 그는 지난 2000년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회합회 과학기술 우수 논문상에 이어 2002년과 2003년 대한간학회 간산 ... 건국대병원, 러시아 환자식단 품평회 개최 건국대병원은 지난 29일 해외 환자들의 식사 만족도 향상을 위한 새로운 환자식의 품평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건국대병원이 러시아 환자식단 품평회를 가졌다.(사진제공건국대병원)건국대병원은 최근 러시아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기존의 서양식을 러시아식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품평회에는 러시아 의료관광 에이전시 관계자 및 환자 등 10여명의 러시아 현지인이 ... 정상만 교수, 한국심초음파학회장 취임 (사진제공건국대병원)건국대병원은 정상만 심장혈관내과 교수(사진)가 최근 한국심초음파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상만 교수는 지난 17~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5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 제23대 한국심초음파학회장에 공식 선출됐다. 임기는 2015년 4월부터 2016년 4월까지 1년이다. 정상만 교수는 고혈압, 심부전, 판막질환 분야 전문의로 대한심... 건국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 개소 건국대학교병원은 지난 2일 스포츠의학센터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스포츠의학센터 개소식 기념촬영 장면.(사진제공건국대병원)김경희 이사장은 축사에서 "훌륭한 의료진과 전문 시설을 갖춘 센터의 개소로 건국대학교병원이 스포츠의학 분야의 선두주자가 됐다"며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의학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스포츠의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