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근령 망언’은 위안부 희생자에 대한 테러입니다 “박근령씨 위안부 발언은 용납할 수 없는 망언입니다. 위안부 피해자들과 그들을 위해 고독하게 투쟁해 온 평화 운동가들에 대한 테러입니다.” 최봉태(54)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 동생인 박근령(62) 아시아문화콘텐츠연합 총재의 ‘위안부’ 발언을 테러로 규정했다. 박씨는 최근 일본 포털 사이트 니코니코와의 특별대담에서 “일본에 위안부 문제 사과를 계속 요구하는 것... 서울시, 장애인 상습학대·성추행 '송전원' 직원 고발 피보호자인 장애인들을 상습 학대하고 성추행하는 등 인권을 유린한 사회복지시설 직원들이 경찰에 고발됐다. 서울시는 사회복지법인 인강재단 산하시설인 장애인 거주시설 송전원 소속 직원 A씨 등 2명을 폭행과 학대, 성추행 등 혐의로 각각 경찰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설 내에서 장애인들을 폭행하거나 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