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엔지니어링, 외국인직원 퀴즈 이벤트 실시 #현대엔지니어링이 외국인 직원의 소속감 제고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기업문화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 4일 계동 본사 사옥에서 외국인 직원들이 참여하는 퀴즈 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퀴즈대회는 외국인 직원들의 이해도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본사에 근무하는 62명의 외국인 직원들이 참여했... 현대엔지니어링, 세계 엔지니어링기업 26위…아시아에서는 '최고' 현대엔지니어링이 세계 엔지니어링기업 순위에서 지난해 대비 7계단이나 상승한 26위에 올랐다. 이는 아시아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인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발표한 '세계 225대 설계회사(The Top 225 International Design Firms)'에서 지난해 33위보다 7계단 상승한 26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 (2015시평)부영주택, 현대ENG 제치고 건축실적 9위 중견사 대표주자로 급성장한 부영주택이 국내 굴지의 대형 건설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건축부분에서 만큼은 현대가(家)가 부럽지 않는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2015 시공능력평가에 따르면 부영주택은 건축부분에서 1조6869억원의 기성실적을 올리며 전체 9위에 올랐다. 토목건축공사업 전체 9위의 현대엔지니어링 1조6195억원보다 많다. 토목건축... 현대엔지니어링,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 상가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8월 중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01번지 일대 서초 꽃마을 5구역 '힐스테이트 서리풀' 스트리트형 상가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강남의 대표적인 알짜배기 땅에 들어서는 이 상가는 총면적 4만8424㎡로 지하 1층~지상 1층, 총 39실 규모다. 상가가 들어서는 서초복합단지는 지하 7층, 지상 22층, 연면적 14만7896㎡ 규모로 상업시설과 주거시설(아... 악재 휩싸인 건설주, 하락세 불가피 최근 발표된 정부의 가계부채 종합 관리방안으로 사실상 주택대출 기준이 강화된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 분식회계설까지 퍼지면서 건설주가 연이어 타격을 입고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22일 가계부채 종합 관리방안을 발표한 이후 주요 건설사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GS건설은 정부 발표 전날인 21일 2만8650원에서 27일 2만6350원(-8%)으로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