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프레지던츠컵)배상문 "미국팀 이기고 싶다" 2015 프레지던츠컵에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하는 배상문(29)이 미국팀을 이기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프레지던츠컵은 세계랭킹 상위 남자 골프 선수들이 12명씩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으로 나뉘어서 치르는 골프대항전이다. 배상문. 사진/뉴시스 배상문은 6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공식 기자회견에서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 골프존카운티, '카트 무제한 이용' 카트패스 카드 출시 골프존카운티가 연 9만9000원에 안성지역 3개(H, W, Q) 골프장 카트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카트패스 카드(Cart-pass Card)'를 출시했다. 이미지/골프존카운티 카드는 골프존카운티 안성 H, W, Q 각 골프장 방문 시 구입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 및 골프존카운티 홈페이지(http://www.golfzoncounty.com)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카드 구입시 1년간 본인 카트비 무료 혜... (프레지던츠컵)최경주 부단장 "전통음식 맛보일 것" 최경주(44) 2015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부단장이 출전 선수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최경주. 사진/뉴시스 최 부단장은 6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공식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에서 여는 대회다. 양팀 선수단 모두 진심으로 환영한다. 16년동안 현역 선수로 뛰고 있다. 이번에는 수석 부단장으로 함께 한다. 닉 프라이스 단장을 도... (프레지던츠컵)닉 프라이스 단장 "배상문 아닌 조편성이 관건" 닉 프라이스(58·남아프리카공화국) 2015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단장이 "조편성이 대회의 관건이 될 것"이란 견해를 드러냈다. 닉 프라이스(Nick Price). 사진/뉴시스 프라이스 단장은 6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는 전과는 경기 방식과 점수 책정에 변화가 있다. 조편성이 대회의 관건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프레지던츠컵) 제이 하스 단장 "강압적 단장 안 될 것" 제이 하스(61·미국) 2015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단장이 "강압적인 모습 대신 선수들과의 대화 등을 통해서 팀을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제이 하스(Jay Dean Haas). 사진/뉴시스 하스 단장은 6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공식 기자회견에서 "선수 입장을 잘 듣는 단장이 돼야 한다고 본다. 모든 선수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긴장을 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