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시, 신당·망원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해제 중구 신당동과 마포구 망원동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이 해제되고, 강남구 신사동과 논현동 관광숙박 시설 신축에 따른 용적률 완화 등이 가결됐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전날 15차 회의를 열고 상정 안건 총 12건 가운데 2건을 원안가결하고 4건을 수정가결, 3건을 조건부로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중구 신당동 236번지 일대 정비구역 해제지역.자료제공/서울시 위... 서울광장에 초대형 김장터 열린다 다음 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일대가 초대형 김장터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오는 11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김장문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김장문화제는 올해가 2회로, 우리나라 고유의 김장문화를 재현하고 세계인에게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열고 있다. 이번 김장문화제는 첫 행사와는 달리 시민과 기업, 단체, 외국인 등 참가자 전원이 사전... CJ대한통운, 서울시와 '시니어 택배 협약' 체결 CJ대한통운은 서울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니어클럽 서울지회와 함께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 택배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시니어 택배 사업 운영지원과 홍보를 비롯한 행정적 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클럽 서울지회는 시니어 인력 공급과 교육 ▲CJ대한통운은 택배 물량 공급과 장비, 운영 등을 맡는다. CJ대한통운은... 서울시, ‘데이터 디자이너’ 등 미래형 新 직업 70개 육성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데이터 디자이너, 아트 커뮤니케이터 등 미래형 신 직업 70개를 발굴·육성한다. 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14일 (사)50플러스코리안 등 7개 주관기관과 협약을 맺고 앞으로 5년간 70개의 새로운 직업을 발굴·육성하는 ‘미래형 신직업 양성사업’을 시작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들 주관기관은 기관별로 10개월간 최소 50명씩 총 350명의 인력을 ... 초록마을, 2015 서울시민 건강한마당 후원 초록마을은 지난 10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시민대표 10명 등이 참여한 '2015 서울시민 건강한마당'을 공식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2015 서울시민 건강한마당은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유도 프로젝트인 '건강약속 3.3.3' 선포식과 건강약속 3.3.3을 체험할 수 있는 약 13개 주제별 부스와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놀이터 '서울 선데이 파크'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