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부자의 기준? 최소 34억은 있어야” 대한민국 성인남녀가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총 자산이 평균 34억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성인남녀 2979명을 대상으로 ‘부자의 기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최소한의 자산 기준을 자세히 살펴보면, ‘10~15억 미만’이 22.7%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100억 이상’(12.7%), ‘5~10억 미만’(11.4%), ‘50~55억 미만’(11.2%), ‘20~... 사람인에이치알, 3분기 영업익 20.6억…전년比 257.5% 증가 사람인에이치알(143240)은 27일 3분기 영업이익 20억63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57.5% 급증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4억400만원으로 27.1%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17억6400만원으로 178.6% 증가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기업 “경력 채용, 5년차 가장 선호”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경력 채용을 선호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경력 채용 시 가장 선호하는 연차는 5년차인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345개사를 대상으로 ‘경력 채용 시 가장 선호하는 연차’를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37.4%가 ‘5년차’라고 응답했다. 뒤이어 ‘3년차’(30.1%), ‘2년차 이하’(8.4%), ‘7년차’(7%), ‘4년차’(6.7%), ‘10년차’(4.... 2030성인남녀 69% "나는 N포 세대" 장기화된 경제 불황으로 취업난이 이어지면서 연애, 결혼 등 청년세대들이 포기하는 것이 점점 늘어나다 보니 N포 세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실제로 2030세대의 69%는 자신이 N포 세대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2030세대 1675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N포세대에 속합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69%가 ‘그렇다’고 답했다. 세부적으... “사람인 등용문 3.0 모바일 버전 런칭” 사람인(대표 이정근)은 채용전형관리 시스템인 등용문3.0의 모바일 채용 홈페이지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23일 밝혔다. 등용문3.0은 기업이 채용 홈페이지를 보유하고, 인사담당자들의 채용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등용문의 모바일 채용 홈페이지 런칭으로 기업과 구직자 모두 모바일에 최적화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편리한 구인구직 활동을 할 수 있게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