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중앙회, 산업위원회 위원장단 워크숍 개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사진/중기중앙회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서울 상암동 DMC타워에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과 14개 산업위원회 위원장단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산업위원회 위원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업위원회 간 협력과 소통을 촉진하고 건강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대한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했다. 김도훈 산업연구원장이 '2016년 경제·산업전망...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에 감사패 전달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0일 서울 역삼동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2015 포스코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에서 권오준 포스코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 전달은 지난 3년간 포스코 고유의 현장혁신활동(QSS)을 140여개 중소기업에 도입시켜 중소기업 현장의 고질적인 애로를 개선하고 생산성·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준데 대해 감사하는 뜻에서 이뤄졌다. 박 회장은 "중... 중기중앙회, 제3차 기계·금속산업위원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10일 경기 안산 에코셋연구소에서 제3차 기계·금속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에코셋연구소의 연구개발(R&D) 활성화 성공사례를 듣고 연구소를 견학했다. 지난 2003년 문을 연 에코셋연구소는 정부의 R&D 지원사업을 활용해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수처리기계와 수배전반 전문기업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발표를 맡은 여일규 에코셋연구소 과장... 인쇄업체 75.2% "최근 3년간 매출감소로 경영고 극심" 전국의 인쇄업체들이 최근 3년간 지속적인 매출감소로 인해 극심한 경영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역인쇄업계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발간실 기능축소와 단계적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500개 인쇄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쇄업계 경영상황 및 현안이슈 진단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인쇄업체 75.4%가 최근 3년... 국내 섬유 중소기업 58.7% "남북경협 필요하다" 국내 섬유 중소기업인들의 절반 이상은 관련산업 발전을 위해 남북경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섬유 중소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북한 내 중소기업전용 섬유클러스터 조성 사전 수요조사' 결과 응답기업의 58.7%가 '북한과의 경제협력이 국내 섬유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서정헌 중기중앙회 생활산업부장은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