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홈플러스, 크리스마스 케이크 페스티벌 홈플러스는 오는 25일까지 15종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9900원부터 2만7000원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별히 크리스마스 디자인으로 출시된 케이크 외에도 평소 고객들의 수요가 많은 생크림 카스텔라, 쿠키, 엔젤링 등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오는 25일까지 신한·삼성·현대카드로 결제시 20% 할인해 판매한다. 23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다양... 편의점 후발주자 365플러스 '백마진' 놓고 갈등 홈플러스와 365플러스 편의점주들 간의 갈등이 쉽사리 진정되지 않고 있다. 365플러스 점주들은 당초 지급하기로 한 판매장려금을 본사가 일방적으로 낮춰 지급하고, 정상적 매출을 올리지 못하는 ‘부진점’(한계점)이 절반에 달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홈플러스는 판매장려금의 경우 개정된 공정거래법을 적용해 문제가 없는 데다, 부진점 수도 악의적인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고 ... "벌써?" 크리스마스보다 빨리 등장한 설 선물세트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가 21일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일제히 시작했다. 올 하반기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코리아 그랜드 세일 등 내수 활성화를 위한 치열한 유통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마스가 오기도 전에 설 선물세트가 등장했다. 업계는 내년 설이 2월 초로 지난 설보다 약 열흘 가량 빠르다 보니 사전예약 시기도 지난 설 대비 1~2주 가량 앞당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