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피니티 Q50, 수입차 최초 '올해의 안전한 차' 국토부 장관상 인피니티 코리아는 자사 베스트셀링 세단 Q50이 수입차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올해의 안전한 차'에 뽑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의 안전한 차는 총 12개 차종을 대상으로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된 안전도 평가를 종합해 발표됐다. 이 가운데 인피니티 Q50은 상반기 자동차 안전도 평가(이하 KNCAP)에서 수입차 최고 점수인 92.1점을 획득했다. 이... 벤츠 더 뉴 S클래스, '2014 올해의 차' 선정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2014 올해의 차'(2014 Car of the Year)에 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S클래스'를 선정했다. 친환경 부문에는 볼보의 'V40', 퍼포먼스 부문에는 렉서스 'IS250', 디자인 부문에는 더 뉴 S클래스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에서 '2014 올해의 차' 후보모델인 9개 차종에 대한 테스트와 평가를 거쳐... 기아차 K5, 호주 '올해의 차' 선정 기아자동차의 K5(수출명 옵티마)가 한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로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아차(000270)는 2일 호주 유력 자동차 전문지 'ECOcar'가 선정하는 '올해의 차'에 K5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ECOcar는 호주의 유력잡지그룹에서 분기마다 발행하는 자동차 전문지로 한 해 동안 주행 테스트를 거친 모델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전문 ... 현대차 2010년 글로벌 성적은 'A+' 현대차는 캐나다 최대 민영방송사인 CTV뉴스에서 최근 발표한 '2010년 자동차 업계 성적표(Which automaker made the grade in 2010?)'에서 현대차가 17개 메이커 중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포드와 함께 최고 등급을 받은 현대차(005380)는 경쟁사인 폭스바겐(C+), 도요타(F), 혼다(D) 등의 초라한 성적표와 대비되며 기업 경쟁력에서 최고의 위치... 모래바람 뚫은 YF쏘나타, 중동 '넘버원' 현대차(005380)의 YF쏘나타가 올해 중동지역 중형세단 중 최고의 차로 인정 받았다. 현대차는 현지시간 지난 14일 아랍에미레이트 샤르자 모터쇼(International Motor Show Sharjah) 개막식에서 YF쏘나타가 중동지역 자동차 전문기자단이 뽑은 '중동 올해의 차(Middle East Motor Awards)' 중형세단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처음 마련된 올해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