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피플)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의 바람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가장 먼저 다짐하는 것이 새해 계획들이다. 다이어트가 있을 수 있고 금연 다짐도 될 수 있고 올 한해를 보다 의미있는 해로 만들기 위한 자기발전 계획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지난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다. 그 어느 때보다 험한 파고가 우리 앞에 닥쳐오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같은 때라면 "새해에 이루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