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北 "새로운 핵실험 가능"..방산주 '↑' 남북경협주 '↓'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방산주와 남북경협주의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31일 오전 9시1분 현재 휴니드(005870)(2.6%), 빅텍(065450)(3.2%), 퍼스텍(010820)(1.4%), 스페코(013810)(3.5%) 등 방산주가 강세인 반면, 제룡전기(033100)(-1.3%), 재영솔루텍(049630)(-2.5%), 에머슨퍼시픽(025980)(-4.4%) 등 남북경협주는 동반 약세다. 북한 외무성은 성명을 통해 "다음 단계 조치들이 다 준비돼 있다"며 "핵 ... (이기자모닝뉴스통)정부 "북한, 핵실험 감행 시 대가 치를 것"-뉴시스 이기자의 모닝 뉴스통 진행: 이혜진 ▶ 정부 "북한, 핵실험 강행하면 대가 치를 것" - 뉴시스 ▶ 의협, 두 집행부로 양분..노환규 배제 새 비대위 구성 - 뉴스토마토 ▶ 30대 그룹 곳간 풍성..158조 원으로 국가 예산 절반 - 뉴스토마토 ▶ 차기 서울대 총장 누가 될까..내달 3일 컷오프 - 한국경제... 北 "새로운 형태 핵실험 배제 않겠다"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도 배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맞불을 놨다. 북한은 3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외무성 성명에서 "미국은 경거망동하지 말고 심사숙고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 외무성은 "조선반도에서 누구도 바라지 않는 파국적인 사태가 초래된다면 그 책임은 전적... "北, 美와 대화 안되면 추가 도발 가능성" 북한이 미국과 대화가 되지 않을 경우 추가 핵실험 등 무력 도발을 재개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외교통상부 북미국장을 지낸 심윤조 새누리당 의원은 17일 MBC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미국에 대화 제의를 한 국방위원회는 북한의 실질적인 최고권력기관이다. 북한이 북미회담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고, 만약 미국이 받아들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