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나인뮤지스, 데뷔 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나인뮤지스는 내년 2월19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나인뮤지스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단독 콘서트를 통해 새해에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지난 2010년 데뷔한 나인뮤지스는 '모델돌',... '4인조' 달샤벳, 내년 1월 컴백 4인조로 팀을 개편한 걸그룹 달샤벳이 컴백한다. 달샤벳은 내년 1월5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달샤벳의 컴백은 지난 4월 미니 8집 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을 내놓은 이후 9개월 만이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달샤벳의 지율과 가은은 팀을 탈퇴했다. 이에 따라 기존 멤버인 세리, 우희, 아영, 수빈이 4인조로 달샤벳의 활동을 이어나가게 됐다. 팀을 떠... 스텔라 '떨려요', 구글 음악 분야 검색어 순위 2위 걸그룹 스텔라의 신곡 '떨려요'가 올 한 해 국내 구글 이용자들로부터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노래 중 하나로 선정됐다. 10일 구글코리아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떨려요'는 음악 콘텐츠 분야 검색어 순위 2위에 올랐다. 1위는 EXID의 '위아래', 3위는 걸스데이의 '링마벨'(Ring My Bell)이 차지했다. 지난 7월 '떨려요'를 발표한 스텔라는 색다른 홍보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스텔... 달샤벳 지율·가은, 계약 만료…연기·패션 분야 홀로서기 걸그룹 달샤벳의 지율과 가은이 팀을 떠난다. 9일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지율과 가은이 이달 말 전속 계약이 만료돼 그룹 활동을 마감하고 홀로서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달샤벳의 지율(왼쪽)과 가은.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이어 "그동안 지율, 가은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서로의 꿈과 발전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며 "앞으로 지율은 연기자의 길로, 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