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건국대병원, 천식 적정성 평가 '양호' 획득 건국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천식 관리에 있어 진단과 꾸준한 치료로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수준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평가는 10명 이상의 평가 대상자가 있으면서 폐기능 검사 시행률이 20%가 넘고 지속 방문 환자 비율이 70% 이상, ICS(흡입스테로이드) 처방 환자 비율이 10% 이상, 필... 건국대병원, 폐암 적정성 평가 1등급 건국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만점에 가까운 종합점수 98.79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폐암은 5년 생존율이 낮은 암 질환으로 65세 이상 남성에서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성 흡연인구가 증가하면서 여성 폐암 환자의 비율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 평가는 2014년 1월부터 12월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 건국대병원, 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건국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4년 7월~12월까지 원발성 위암으로 진단받은 환자 중 내시경 절제술과 위절제술을 받아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 항목은 크게 3가지로 전문적인 치료를 위한 인력 구성과 위암의 진단과 수술, 항암화학요법 등 치료 과정, 평균 입원일 수... 건국대병원, 크리스마스 음악회 개최 건국대병원은 지난 23일 세계적인 첼리스트 양성원씨와 피아니스트 야마구치 히로아키, 레봉벡(클라리넷 앙상블)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정오의 음악회 무대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공연은 유명한 탱고곡인 로드리게스의 라 쿰파르시타로 양성원씨의 첼로 독주 연주로 시작해 피아노와 클라리넷이 어우러진 크리스마스 캐롤 합창으로 이어져 풍성한 무대로 꾸려졌... 건국대병원, 뇌졸중 전문치료실 재인증 건국대병원은 대한뇌졸중학회가 주관하는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재인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뇌졸중 환자를 위한 시설과 공간은 물론 전문 인력과 환자 상태에 대한 모니터링, 치료 프로토콜과 교육 프로그램 등 뇌졸중 전문 치료를 위한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췄다고 평가받았다. 재인증 기간은 2018년 11월까지 3년이다. 건국대병원은 이번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