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우證, ELS 5종 공모 대우증권은 25일부터 최고 연 19% 수익을 추구하는 ELS 5종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각각 SK텔레콤, POSCO, KOSPI200, KT&G, SK에너지, 한국전력, 삼성중공업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총 600억원 규모다. ‘SK텔레콤-POSCO 원금보장 헤드스타트형 ELS’는 1년 6개월 만기이며 안정추구형(이상)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이 상품은 만기 시 기초자산의 ... KT, 애플 아이폰 9월 출시 애플의 신형 아이폰(iPhone)이 국내에서 KT를 통해 늦어도 9월 중순 이전에 출시된다. 하지만, KT을 통해 국내에 출시되는 아이폰을 이용하려면 이용자의 과도한 요금제 부담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여 본격적인 아이폰 시대는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KT 내부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는 24일 "KT는 아이폰을 9월초나 중순경에 출시할 것"이라며, "출시될 아이폰의 가격은... (재테크Tips)교보證, 안정·수익성 높인 ELS 2종 발행 교보증권은 19~21일 3일간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인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교보증권 제376회 ELS는 KOSPI200 지수와 SK텔레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부여한다. 두 종목 모두 최초 기준주가의 100%(6,12,18개월) 이상인 경우 연 7.4%의 수익을 지급하는 2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교보증권 제3... ROIC·DCF를 통한 유망주 20選 "중·장기투자에 있어 중요한 판단지표는 투하자본이익률(ROIC)과 현금흐름할인가치(DCF)이다" KTB투자증권은 18일 한국거래소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장기투자시 단기적인 실적모멘텀보다 기업의 투하자본대비 이익의 크기(ROIC)와 현금흐름을 고려한 내재가치(DCF)가 중요하다며 ROIC와 DCF를 기준으로 각각 20개의 종목을 선정해 발표했다. 박희운 KTB투자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