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알프스 폭설에 관광객 1만1000명 고립..2명 사망 서유럽 일대에 몰아친 폭설과 혹한으로 알프스 산에 있던 사람 1만1000명이 긴급 대피소에 꼼짝없이 갖혔다. ◇알프스 도로 (사진유튜브)파이낸셜타임즈(FT)는 프랑스 내무부의 발표를 인용해 남동부 스키리조트를 오가던 여행객들이 폭설에 발이 묶여 인근에 마련된 긴급 대피소로 피신했다고 전했다. 프랑스 기상청은 최고 위험인 적색경보보다 한 단계 낮은 오렌지 기상 경보를... 번들번들 피지에 속지 말고, 수분으로 '힐링' 여름철 가장 큰 피부고민은 더운 날씨로 인한 과도한 피지분비다. 특히 건조한 바람의 냉방기기를 오래 틀어놓다 보면 겉은 피지로 번들번들하고 속은 바싹바싹 말라가는 이중고를 겪게 된다. 전문가들은 여름철 피부건강을 위해서는 수분케어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냉방 기기의 역습을 막아라! '미스트'로 수분 채우기 뜨거운 여름 실내에서는 냉방기기로 인해 피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