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아이앤지, 3월29일 정기 주주총회 미래아이앤지(007120)는 3월29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 용산구 소월로 375번지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미래아이앤지, 지난해 영업손실 14억원…적자지속 미래아이앤지(007120)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4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6% 감소한 89억원, 당기순이익은 14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최승근 기자 painap@etomato.com 미래아이앤지, 방사청에 18억 규모 납품 계약 미래아이앤지(007120)는 방위사업청으로부터 18억2900만원 규모의 등명구부품류 외 30항목을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74%에 해당한다.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11월 23개사 7100만주 보호예수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은 일정 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묶어뒀던 23개 상장사 주식 7100만주를 다음달 중 해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의무보호예수 해제 주식 수량은 이달(2억6000만주) 대비 72.6%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억6500만주)에 비해서는 56.7% 줄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유니켐(011330), 미래아이앤지(007120), 웅진에너지(103130), 아... 특징주)아이리버와 SK텔레콤의 조화....아이리버 11.85%↑ 아이리버(060570) - “아스텔앤컨을 통해 우리나라에 고음원 플레이어 시장을 구축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SK텔레콤과의 시너지 결과물도 조만간 나올 테니 지켜봐달라.” 박일환 아이리버 대표가 향후 고품질 음향기기 브랜드 '아스텔앤컨(Astell & Kern)'의 경영 방향과 함께 모회사인 SK텔레콤(017670)과의 시너지를 강조했다. "아이리버의 매출 대부분은 아스텔앤컨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