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리디아 고, 올 시즌 LPGA 첫 승…박인비 준우승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캘러웨이)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첫 우승을 거뒀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59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올 시즌 7번째 대회인 기아 클래식(총상금 170만달러·약 19억7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9언... 김하늘, 3수 끝에 JLPGA 올 시즌 첫 우승 김하늘(하이트진로)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정상에 올랐다. 김하늘은 27일 일본 미야자키 현 UMK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김하늘은 2위 신지애(스리본드)를 5타 차로 제치고 올 시즌 첫 정상이자 JLPGA 통산 2... '막판 뒤집기' 김세영, 올해도 '역전의 여왕' 또 역전 우승이다. '역전의 여왕' 김세영(미래에셋)이 특유의 뚝심을 앞세우며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 통산 9승 가운데 8승을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역전의 여왕'이란 타이틀에 아깝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김세영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골프장(파72·65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파운더스컵(총상금 1... 김세영, LPGA 최저타 타이기록 '시즌 첫 승' '역전의 여왕' 김세영(미래에셋)이 특유의 뚝심을 발휘하며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을 올렸다. 김세영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골프장(파72·653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JTBC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달러·약 17억 8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무려 10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27언더파 261타로 2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