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송재단, 의약품 제조관리기준 인증 획득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오송재단)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생산센터)는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연구개발과 관련한 의약품 생산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생산센터는 유전자재조합 원료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 오송재단, R&D 특허연계 지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오송재단)은 연구개발(R&D) 성과물 특허출원 지원과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지식재산권관리규정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이에 대한 실효성 강화를 위해 지난달 재단 특허전담 위탁사무소도 선정했다. 이번에 마련한 지식재산권 규정(안)의 주요내용은 ▲발명의 신고 및 승계 ▲직무발명심의위원회 운영 ▲출원 및 비용부담 ▲직무발명보상 ... 오송재단 '바이오 코리아 2016' 참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오송첨복재단)은 오는 30일부터 4월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16' 행사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바이오 코리아는 충청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매년 열리는 국내 최대 바이오 행사로,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등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성과를 알리고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국제교류의 장이다. 오송재단은 바이오코리... 정부, 바이오의약품 임상 세액공제 추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오송재단)은 24일 재단 C&V센터 대회의실에서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제2차 민관합동 수출투자대책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는 소비재 수출활성화를 위해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책회의로 정부는 이날 유망 소비재에 대한 연구개발(R&D) 지원규모 확대와 바이오 의약품의 임상연구 투자 세액공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 바이오특별위원회, 오송재단서 개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오송재단)은 '제1차 바이오 특별위원회'와 '오송첨복단지 입주기업들과의 간담회'가 22일 재단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바이오 특별위원회(바이오 특위)는 의약품 및 헬스산업 등 바이오 분야의 국가 콘트롤 타워기구의 설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정부가 지난 3일 범정부 차원에서 설치를 확정한 바 있다. 각 부처별 분산된 정책과 예산을 종합적으로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