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산업통상자원부 ◇승진(고위공무원) ▲자유무역협정정책관 여한구 납 등 유해성분 기준치 206배 초과…가방·필통 등 9개 리콜 납 등 중금속과 유해물질이 가득한 학생용품이 리콜(결함보상) 명령을 받았다. 일부 제품에서는 기준치의 최대 206배가 넘는 유해 성분이 검출되기도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30일 봄철 신학기를 맞아 학생용품과 스포츠의류 등 4개 품목 262개 제품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유해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한 9개 제품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리... (인사)한국가스공사 <전보·보임> ▲유종수 지원본부장 ▲고호준 해외사업처장 에너지공공기관 계약금, 최대 70%까지 선지급한다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등 에너지공공기관과 계약하는 기업들이 계약금의 70%까지 미리 받을 수 있도록 허용된다. 이에 따라 상반기 약 11조3000억원의 계약자금이 집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14개 에너지공공기관들과 '에너지공공기관 선금활성화 이행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주형환 산업부 장관을 ... (인사)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원전산업관리과장 이옥헌 ▲불공정무역조사과장 정병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