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니클로, '광화문 D타워점' 오픈 유니클로(UNIQLO)는 22일 '광화문D-Tower점'을 오픈하고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오픈 당일 매장 앞에는 이른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의 고객이 오픈 30분 전인 오전 5시30분부터 대기줄을 형성했다. '에어리즘(AIRism)' 상품의 모델인 이연복 셰프가 직접 300명의 고객에게 따뜻한 죽을 전달했으며, 5만원 이상 구매 고... "'유니클로 위기설'은 일시적 현상…매출 개선될 것" "지난 반년 실적 좋지 못했지만, 가격합리성과 신소재 개발 등이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매출은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홍성호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대표이사(사진)는 20일 서우 광화문 D타워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른바 '유니클로 위기설'에 대해 "장사하다 보면 좋을 때도 떨어질 때도 있듯이 매년 다를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니클로는 최근 일본 본사의 실적이... 패션·화학 맞손…유니클로의 콜라보 패션기업이 섬유화학기업과 만나 더 향상된 기능성 의류상품을 내놨다. 유니클로는 20일 서울 광화문 D타워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6 에어리즘(AIRism)' 신상품을 소개했다. 홍성호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더울수록 옷을 덜 입는다는 상식을 배제하고 '더울수록 한겹 더 입는다'는 새로운 상식의 라이프스타일 제안한다"며 "에어리즘은 '도레이(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