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H, 미사강변도시 역세권 업무용지 6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미사 강변도시 업무용지 6필지(8448㎡)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업무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1173㎡~1666㎡규모로,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706만원~2096만원 수준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600%가 적용되며, 2018년 개통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세권내 위치하고 있다. 미가 강변도시는 지난해 공급된 업무용지의 경우 평균낙찰률 17... LH, 장기 미매각 토지 소사장제도(PM)로 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안형 판매 소사장제도(PM)를 도입해 장기 미매각 토지였던 용인서천지구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2개 블록 39필지 매각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안형 판매 소사장제도(PM)는 LH가 2014년에 장기 미매각 자산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성과평가를 통한 인센티브를 부여해 직원들의 창의적·혁신적 동기부여와 자발적인 노력을 유도하... LH, 국내최고 수준의 방화문 성능 강화대책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화재에 강하고 결로를 줄일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방화문 성능 강화대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방화문 구성재료 중 화재에 취약한 개스킷, 채움재 등의 내화성능 개선과 더불어 방화문 접착제도 폴리우레탄 류에서 난연접착제로 변경하는 등 화재에 강한 방화문을 만들고, 지역에 따라 편차를 두었던 결로방지 ... LH, '찾아가는 서비스'로 고객눈높이 경영 앞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거복지, 보상 등 업무 전 분야에서 문턱을 낮추고 고객에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눈길을 끌고 있다. LH는 작년 재래시장, 대학교 등 고객이 찾기 쉬운 장소에서 주거복지 이동설명회를 수차례 개최한 데 이어, 올해에는 서비스를 확대해 '찾아가는 보건소'와 '찾아가는 보상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LH 서울지역본부 강남권주거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