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도로공사, 행담도 유휴부지 2차 매각 진행 한국도로공사가 행담도내 유휴부지 매각에 다시 나섰다. 매각대상부지는 당진시 매산리 신평면에 위치한 행담도 2-2부지 내 516-4 등 17필지로 총 면적은 15만6054㎡다. 매각은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매시스템 온비드(http://www.onbid.co.kr/)를 통한 공개 입찰로 진행된다. 입찰 기간은 이달 11일 오전 9시부터 9월8일 오후 4시까지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행담도 2-2부지가 민간... 도로공사, 하이패스 행복단말기 100만대 추가 보급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014년과 2015년 하이패스 단말기를 연간 100만대 씩 보급한 데 이어 올해도 100만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하이패스 행복단말기'는 국민들의 단말기 구입부담을 덜어주고자 한국도로공사와 단말기업체간 협약을 맺어 필수 기능만 담아 개발한 보급형 단말기다. 감면형 단말기를 제외하고는 2만5000원 미만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도로공... 도로공사, 통영대전고속도로 산청휴게소에 '효 드림 테마공원' 조성 통영대전고속도로 산청휴게소(하남방향)에 자연경관을 즐기며 효(孝)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원이 들어선다. 한국도로공사는 15일 통영대전고속도로 산청휴게소에서 '효(孝) 드림(Dream) 테마공원' 개장식을 열었다. 공원 이름은 '효(孝)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고속도로 운전자 무사고 기원 등 건강한 삶을 꿈(Dream)꾼다'는 의미로 붙여졌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 한국도로공사, 태양광발전 수익금으로 495가구 전기료 지원 한국도로공사가 10일 고속도로 태양광발전 사업으로 마련한 수익금 1억2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수익금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지역의 취약계층 495가구의 전기료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지난 2012년부터 남해고속도로 폐도 5곳에 태양광 발전소를 처음 선보인 이후 현재 고속도로 휴게소와 나들목 녹지대 등 51곳에서 28MW(메가... "탑승자 전원 안전띠 매야 고속도로 진입" 다음달 1일 탑승자 중 1명이라도 안전띠를 매지 않은 차량은 고속도로에 들어갈 수 없게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6월 한 달 동안 고속도로 모든 톨게이트와 주요 휴게소·주유소에서 전좌석 안전띠 착용 및 화물차 졸음사고 방지를 위한 대대적인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도로공사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2배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