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오롱인더, 2분기 영업익 774억원…전년比1.4%↑ 코오롱인더(120110)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7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코오롱인더, 2분기 영업익 774억원…전년비 1.41%↑ 코오롱인더(120110)는 10일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774억79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1504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3% 감소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코오롱인더, 오는 10일 기업설명회 개최 코오롱인더(120110)는 오는 10일 교보증권 비전홀에서 애널리스트 및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올해 2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포함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공시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코오롱인더스트리, 최대주주 주식 6500주 장내매도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는 최대주주 가운데 이경숙씨가 보통주 65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경숙씨의 주식은 기존 1만428주에서 3928주로 변경됐으며, 최대 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 비율은 33.63%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코오롱인더, 업종내 중심적 입지 구축-교보증권 교보증권은 3일 코오롱인더(120110)에 대해 “업종내 센터 입지 구축했다”라고 평가하며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상향했다.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대체로 3분기 감익 부담으로 매년 8~9월 주가가 정체됐지만 올해의 경우, CPI(882억원 투자, 2018년 1월 준공 예정, 연간 매출 2000억원) 증설 발표 및 타이어코드 증설 기대에 따른 성장성이 부각...  코오롱인더, 2분기 실적 개선 기대 속 52주 최고가 경신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가 2분기 실적 개선 기대 속에 52주 최고가(8만6300원)를 경신하며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1시35분 현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전거래일 대비 4000원(4.98%) 오른 8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한 889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자... 헤드, 래시가드 인기에 워터스포츠 라인 매출 급상승 이른 더위와 래시가드 인기에 워터스포츠 라인의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 스포츠 브랜드 '헤드'의 워터스포츠 전문 라인, 'M3'의 매출이 이른 더위와 주력 래시가드 상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승수 헤드 영업팀 차장은 "올해 래시가드를 주력으로 한 워터 스포츠 시장은 스포츠를 비롯한 아웃도어 브랜드까지 ... 코오롱인더, 중국 흑자·CPI 필름이 포인트-현대증권 현대증권은 29일 코오롱인더(120110)에 대해 “중국 아웃도어 사업 흑자전환과 CPI필름 시장서 독점적 지위가 투자 포인트”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백영찬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 10년간 중국 아웃도어 사업은 만성적자에 시달렸지만 전년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했고 올해 80억원, 내년 150억원의 영업이익 시현이 예상된다”라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코오롱인더스트리, 시장 기대치 상회한 1분기 실적-하이증권 하이투자증권은 12일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에 대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1분기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2분기에도 증익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은 유지했다. 이동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1조1505억원, 영업이익은 24.1% 증가한 862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 코오롱인더스트리, 오는 11일 기업설명회 개최 코오롱인더(120110)는 3일 애널리스트 및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0 NH투자증권 4층 대강당에서 오는 11일 기업설명회(IR)을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