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정, 군사시설 주변지역 지원 입법추진…'사드'는 제외 10년 이상 된 병영·사격장 등 군사시설 주변지역에 거주하면서 피해를 입어온 주민들에게 복지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생업에 도움을 주는 법안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은 지난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군사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발의했다. 박 의원은 “군사시설이 배치된 지역 주민들은 분단 이후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재산권 행사 제한, 지... 박정 "국민방위군 사건 진상규명, 늦기 전에 이뤄져야" 한국전쟁시기 국가방위를 위해 징집됐지만 군 수뇌부의 부정으로 최대 수십만명이 아사·병사한 것으로 알려진 ‘국민방위군 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법안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은 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방위군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국민방위군은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에 맞서 싸울 군사력을 확보하기 위해 ... 박정 "반환 미군기지 공공목적 개발하면 90%까지 지원해야" 전방지역의 주한미군이 경기 평택으로 재배치되면서 국방부에 반환한 부지를 지방자치단체가 공공목적으로 개발하려는 경우 토지매입비(매입비)와 사업비를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의 박정 의원은 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에 따르면 기존 최대 60% 수준이던... 박정 "자동차 주유량, 숫자 표시로 의무화하자" 자동차 계기판의 주유량을 눈금이 아닌 숫자 표시로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운전자들이 자동차의 실질 연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은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원회 전체회의에서 “주유량 측정 기술이 오래 전부터 개발되어 특허출원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판되고 있는 자동차 전 차종에서 주유량을 수치로 표시... 박정 "청년일자리 창출 위해 창업 활성화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정 당선자(경기 파주을)는 ‘어학원 원장’ 출신의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전국적으로 퍼져있는 ‘박정어학원’은 그가 창업한 학원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대학교수와 파주시 야구협회장과 축구협회장, 그리고 탁구선수까지 다채로운 이력을 가졌다. 박 당선자는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 수도권에서 가장 어려운 지역 중 하나인 경기 파주에서 승리를 거뒀다. 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