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자동차 파업·'갤노트7' 악재, 수출 2개월 연속 마이너스 8월 반짝 반등했던 수출이 다시 2개월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자동차 파업과 삼성전자(005930)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가 10월 수출에도 악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0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419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수입은 348억달러로 5.4%가 줄었고, 무역수지는 72억달러 흑자를 나... (인사)국토교통부 (인사)국토교통부 ◇부이사관 승진(10월31일자) ▲기획담당관 강주엽 ▲항공정책과장 김영국 ◇4급 승진(10월31일자)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실 이두희 ▲기획조정실 비상안전기획관실 박광일 ▲국토도시실 지역정책과 이지혜 ▲국토도시실 도시정책과 오현석 ▲주택토지실 주택건설공급과 전상억 ▲주택토지실 토지정책과 최아름 ▲건설정책국 해외건설정책과 문현규 ▲수자... 조선3사 도크 설비·인력 감축…업계 자체 구조개편 유도 위기에 빠진 조선산업을 살리기 위한 정부의 대책이 발표됐다. 대규모 공공선박 발주와 연구개발(R&D)투자를 비롯해 조선 밀집지역에 대해서는 특별 지원 방안도 내놨다. 정부는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3사 체제에 대한 논의가 아닌 현재 조선산업 전체를 분석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수주절벽 대응 11조원 공공선박 발... (인사)기획재정부 ◇국장급 ▲장관비서관(부총리비서실장) 최상대 ▲정책기획관 이계문 ▲국제금융협력국장 김윤경 ▲대외경제국장 진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