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푸드, 성장성 낮지만 밸류에이션 매력적-KB투자 30일 KB투자증권은 롯데푸드(002270)에 대해 성장성은 낮지만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는 86만원으로 제시했다. 박신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롯데푸드의 실적은 매출 1조8172억원, 영업이익 90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식품 부문을 제외한 유지, 빙과, 유가공, 육가공 등의 사업부들의 매출 성장률은 0~2% 내외로 ... LG전자, 아쉬운 올해, 내년 점진 개선 기대-미래에셋대우 29일 미래에셋대우는 LG전자(066570)에 대해 올해 성적이 아쉬웠다며 내년에는 점진적인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투자의견은 매수로 목표주가는 6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올해 가존 사업과 TV 사업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중"이라며 "H&A 사업부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특히 LG시그니처 같은 고... 엄지하우스, 안정적 성장 유지될 것-NH투자 29일 NH투자증권은 엄지하우스에 대해 유상증자와 우수 대형 거래처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 등으로 안정적 성장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별도의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김형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엄지하우스는 올해 반기 매출액 368억원, 매출총이익이 36억원을 기록했다"며 "엄지하우스의 올해 매출액 추정치인 693억원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한솔제지, 한솔아트원제지 합병 긍정적-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9일 한솔제지(213500)에 대해 한솔아트원제지 합병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 역시 2만8500원으로 유지했다. 김현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25일 한솔제지는 한솔아트원제지를 흡수 합병하기로 공시했다"며 "합병에 따른 아트원제지의 이익 기여와 법인세 감면 혜택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제지 산업에... 세원, 꾸준한 성장세 지속될 것-HMC투자증권 HMC투자증권은 28일 세원에 대해 꾸준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별도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유성만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성장이 지속되며 현대차와 기아차의 견조한 글로벌 판매가 유지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세원 역시 안정적 수요처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 연구원은 "또한 세원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