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입주사 등 19개 업체 지스타 참가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6’에 스마일게이트 창업지원센터인 오렌지팜 의 입주사들이 대거 참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청년 창업지원센터 오렌지팜의 입주사와 졸업사 중 총 19개 업체(서초센터 3개, 신촌센터 각 1개, 부산센터 15개)가 부산 인디게임과 B2B 공동관 등을 통해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CI(왼쪽)과 부산정... 뮤레전드·로스트아크 하반기 대작, 외산게임과 맞불 ‘뮤레전드’, '로스트아크’, ‘리니지이터널’ 등 PC온라인게임 신작 출시가 다가오면서 국내 1, 2위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롤(LoL), 오버워치와 경쟁할 대작으로 떠오를 지 주목받고 있다.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게임 기대작인 로스트아크와 뮤레전드에 이어 리니지이터널이 정식 출시에 앞서 막바지 비공개 테스트 일정을 앞두고 있다. 웹젠의 '뮤온라인'의 공식 후... 스마일게이트, 플랫폼 개발-서비스 법인 분할 스마일게이트가 게임서비스·퍼블리싱 사업과 플랫폼 개발을 맡아온 자회사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를 분사하기로 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CI. 사진/스마일게이트 2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플랫폼개발 사업을 분리해 신규법인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를 설립한다. 신규법인 스토브는 기존 플랫폼 '스토브'를 온라인·모바일 게임을 아우르는 통합 ... 스마일게이트, 중국 1조 신화 '크로스파이어'로 영화만든다 스마일게이트가 중국에서 연매출만 1조원을 넘긴 1인칭 슈팅게임(FPS) '크로스파이어'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해 드라마와 영화 제작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홀딩스는 '차이나조이2016' 개막 전날인 지난 27일 중국 상하이 푸동에 위치한 캐리 호텔에서 크로스파이어 브랜드의 가치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크로스파이어 비전 서밋’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스마... 스마일게이트, ‘넥스트 크로스파이어’ 두고 깊어지는 고민 게임사 스마일게이트가 내부적으로 어수선한 모습이다. 미래 사업전략을 두고 계획변경과 실적부진이 이어지고 있으며, 점점 커지는 불확실성 탓에 대내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자체 개발작 1인칭 슈팅게임(FPS) ‘크로스파이어’의 중국사업 대성공으로 매년 눈부신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게임사다.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 3760억원, 영업익 2550억원을 거뒀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