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투자, 리자드 ELS 등 총 5종 공모 신한금융투자는 모든 기초자산이 가입 후 1년(12개월)간 35%를 초과해 하락하지 않으면 최대 8.00%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리자드(Lizard) 스텝다운형 주가연계증권(ELS)을 포함한 총 5종의 ELS 상품을 오는 3일까지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 13352호’는 리자드 스텝다운구조의 3년 만기 상품으로 NIKKEI225, HSCEI,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신한투자, 신영마라톤펀드 판매 신한금융투자는 저평가 가치주에 대한 투자로 장기수익을 추구하는 ‘신영마라톤펀드’를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영마라톤펀드’는 기업의 자산가치, 영업수익성, 핵심 경쟁력 등 내재가치를 분석하고, 시황과 업종, 시가총액 규모에 따른 일률적 자산배분보다 철저한 종목별 접근을 통한 분산투자를 지향한다. 경기 연관성이 높은 종목은 업황의 바닥에서 투자하고 시장의 주... 현대로템, 비용 반영에도 어닝서프라이즈-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현대로템(06435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를 43.3%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단기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로템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8557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89억원을 기록했다”며 “컨센서스 영업이익을 43.3% 상... 세아베스틸, 4분기 영업익 시장기대치 하회-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세아베스틸(00143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단기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은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6437억원, 영업이익은 8.5% 늘어난 338억원으로 영업이익 시장기대치(374억원)을 하... 강대석 신한투자 사장, 최초 4연임 이룰까?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사진)의 4연임 가능성에 업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신한금융투자 대표 최초로 3연임에 성공한 그는 오는 3월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강대석 사장. 사진/신한금융투자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012년 3월 취임한 이후 2년의 임기를 마치고, 세 차례 연임(1년 단위)에 성공한 바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지주회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