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천항, 신 국제여객부두 크루즈부두 2월부터 임시 개장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내 임시 크루즈부두가 2월부터 임시 개장한다. 인천항만공사는 2월부터 인천신국제여객터미널 임시크루즈부두 1선석을 개장해 올해 약 50여척의 크루즈가 인천항을 찾을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오는 2월7일 인천항에서 출발해 중국 상하이와 일본 가고시마를 들려 인천항으로 다시 돌아오는 첫 모항 크루즈인 코스타세레나호 입항을 기해 크루... 인천신항 하역장비 추가 설치…전면개장 준비 순풍 올해 인천신항 전면개장의 해를 맞아 개장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신항 컨테이너터미널에 야드크레인 및 안벽크레인이 추가로 반입되면서 올해 1.6Km 구간 전면개장을 위한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은 6단 9열 작업이 가능한 무인자동화 야드크레인(ARMGC) 8기 추가 도입 작업을 진행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햇빛 나눔 발전소 준공 지속가능한 햇빛 자원을 통해 화석연료 사용을 막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지역사회 나눔 사업을 위한 인천항만공사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 인천항만공사는 28일 아암물류1단지 및 북항배후단지 물류창고와 연안여객터미널을 활용한 햇빛 발전사업이 준공돼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5월 인천시 교육청, 한국지역난방공사, 탑솔라와 인천항 햇빛 나눔 발전소 건... (인사)인천항만공사 ◇전보 <팀장급> ▲미래사업단장 조충현▲기획조정실장 신용주▲경영지원팀장 김영국▲여객사업팀장 윤상영 <부장급> ▲항만건설팀 성낙호▲물류육성팀 차광식 <차장급> ▲기획조정실 김성철▲항만관리팀 박원근▲항만시설팀 박용범▲항만기술팀 남궁 심 인천항만공사, 40년 사용한 갑문 시설개선 나선다 인천항만공사가 40년 이상 사용해 낡은 인천항 갑문 시설 개선 작업에 나선다. 인천항만공사는 1974년 준공 이후 40년 이상 장기 사용으로 노후화된 갑문시설의 개선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실시한 갑문시설 개선사업 용역을 최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갑문현대화사업'을 진행해 갑문 구동에 필요한 시설을 최신설비로 교체 완료한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