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 일자리 해법, 세분화·전문화" 각계 전문가들이 10년 후 일자리 해법으로 세분화와 전문화를 꼽았다.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출현하며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존의 업무를 더 세분화하거나 두가지 이상의 능력을 갖춰 새로운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는 조언이다. 김한준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15일 과천정부청사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열린 미래 일자리 전문가 간담회에서 "한국은 ... (초대합니다)2017 미래인재 컨퍼런스 # 은행을 찾은 고객을 업무창구로 안내하는 인공지능(AI)로봇. 사람이 없는 매표소. 콜센터에서 상담 업무를 하고 있는 AI 로봇. 눈앞으로 다가온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의 일상입니다. 4차 산업혁명은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삶을 송두리 째 탈바꿈시킬 것입니다.특히 인간의 영역을 대신하는 로봇들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 '세계 최초' 타이틀 논란…SKT·KT 신경전 재개 KT(030200)의 인공지능(AI) 셋톱박스 ‘기가지니’가 세계 최초 타이틀 논란에 휩싸였다. 9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방송광고심의위원회에 기가지니의 광고심의 보류를 신청했다. '세계 최초'라는 광고 문구에 대한 논란이 일자, 이를 증빙할 서류를 제출해 문제를 불식시킨 후 광고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KT는 지난달 17일 기가지니를 공개하며 ‘세계 최초 AI TV’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