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산업통상자원부 <승진> ◇과장급 ▲무역구제정책과장 정경회 태양광·풍력-발전사 간 거래…'20년 고정가격계약제' 초반 순조 올해 처음 시행되는 신재생에너지 '장기 고정가격 계약제도'가 일단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 같은 활성화 움직임을 고려해 올해 신재생 에너지 보급 목표도 상향 조정 했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신재생 에너지 국내 보급 목표는 1704MW로 지난해 실적 대비 7.3% 올랐다. 발전원별로 태양광은 1300MW, 풍력 208MW, 기타 196MW 수준이다. ... (인사)한국예탁결제원 ◇ 본부장 ▲ 경영지원본부장 박철영 ▲ 투자지원본부장 최경렬 민·군, 기술협력사업에 1300억원 투자 무인헬기와 전자 위장막 등 민간과 군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 투자 예산이 확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민·군기술협의회를 열고 정부예산 1343억원을 투자하는 2017년도 민·군기술협력사업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 민·군 기술협력 사업은 민간과 국방 간 공동 기술협력을 통해 국방 전력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참여 부... 정부 "고준위 방폐물 관리절차법, 상반기 내 통과해야" 정부가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를 위한 방안 마련을 본격 논의한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 우태희 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28일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절차에 관한 법률' 제정(안) 공청회를 개최하고 관련 현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사성 폐기물은 고준위와 중·저준위로 나뉜다. 원전 작업자들이 사용한 옷이나 장갑 등은 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