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게임빌, '피싱마스터2' 내년 출시…언리얼 엔진4 적용 게임빌(063080)이 자체 개발 스테디셀러 '피싱마스터'의 후속작 '피싱마스터2'를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후속작 피싱마스터2(가제)는 언리얼엔진4를 활용해 최고 수준의 3D 그래픽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게임빌 '피싱마스터'. 사진/게임빌 게임빌은 전작 고유의 강점을 살리면서 더 사실적인 자연 환경을 연출하고 한층 높은 몰입감과 손맛에 집중... 넥슨, 모바일 신작 3종 출시 임박…마지막 담금질 업계 1위 넥슨의 상반기 모바일·온라인 신작들이 사전예약에 돌입하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국내 게임전시회 '지스타2016'을 통해 공개했던 모바일 기대작 '진·삼국무쌍:언리쉬드'와 '건파이 어드밴처'는 이달 내 출시된다. 기대작인 '탱크 커맨더즈'도 시범테스트에 돌입하며 막바지 담금질이 한창이다. 온라인게임 중에서는 니드포스트앳지와 로브레이커즈 등이 연... 넷마블 "국내시장서 모바일 MOBA 장르 대중화 이룰 것" 넷마블이 리그 오브 레전드(LoL)과 같은 대전액션과 공성전이 결합된 실시간 전략 게임의 장르인 MOBA(진지점령전)에 도전한다. 넷마블은 모바일 MOBA 신작 '펜타스톰'을 4월 중으로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마치고 국내시장에 2분기 중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15일 서울 글래드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넷마블 신작 펜타스톰 기자간담회에서 백영훈 넷마블 부사장은 "펜타스톰... 넷마블, 모바일 MOBA '펜타스톰' 2분기 출시…e스포츠 도전 넷마블이 15일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모바일 MOBA(진지점령전) 게임 '펜타스톰 for kakao'의 기자간담회를 열고 MOBA 장르의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펜타스톰은 지난 3월 9일 시작된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4월 중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하고 2분기 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넷마블 모바일 신작 '펜타스톰'. 사진/넷마블 이날 행사에는 백... 넷마블·엔씨·NHN엔터 등 상반기 모바일게임 기대작 총출동 국내 주요 게임업체들의 상반기 모바일게임 기대작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다. 넷마블과 엔씨소프트(036570), NHN엔터테인먼트(181710), 컴투스(078340), 게임빌(063080) 등 상위권 게임사들이 오랜기간 담금질 해온 대작들이 출시를 대기하고 있다. 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올해 최대 기대작 모바일 MOBA(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 '팬타스톰'의 사전예약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