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최시중 "종편채널, 올해 선정될 것" 정부가 관련 법안이 개정되면 지난해 설립한 방송통신위원회 테스크포스팀을 통해 종합편성채널 등 절차에 바로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KBS는 수신료 인상과 함께 단순한 지상파 공영 방송사가 아닌 미디어그룹으로 재편된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4일 출입기자단과의 신년인사에서 "올해는 미디어 변화가 실제 일어나고, 일정이 지연된 종합편성 채널도 올해는 만들어... 최시중 방통위원장 "방송통신융합 강국 도약"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방송통신 분야에서는 올해가 통신 강국을 넘어 방송통신 융합 강국으로 거듭나는 변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최 위원장은 “방송통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새해 핵심과제를 방송통신 경쟁력 제고와 네트워크 고도화, 글로벌 리더십 강화에 뒀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지난해에는 방송법 등의 개정으로 미디어 ... 현대 ·기아차 상생협력 '최우수' 현대차(005380)·기아차(000270)가 20개 대기업중 중소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20개 대기업중 16개 기업이 3대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이행해 총 1조1000억원에 이르는 협력사 지원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 3대 가이드 라인은 대기업이 자율적인 하도급 공정거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바람직한 계약체결, 협력업체 선정·... 최시중 "IT벤처는 경제회복 견인차"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정보통신(IT) CEO 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조찬 세미나에 참석해 IT 중소기업 CEO들을 격려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경제협력개발기구와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우리나라 내년 경제성장이 4~5%로 예측되는 등 세계에서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데 IT가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