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장기 독주체제 굳히기 지난해 12월 출시된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약 5개월이 지난 현재 구글플레이 등 주요 앱 장터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리니지의 꽃이라고 불리는 대규모 전장 시스템 '공성전'이 추가되면서 그동안 이룩한 장기 독주 체제 굳히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1일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리니지2 레볼루션의 공성전을 포함한 대형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이번 업... 카카오, 전세계 2억 다운로드 '음양사' 여름 국내 출시 카카오가 올 여름 기대작 '음앙사 for Kakao’를 퍼블리싱 브랜드 '카카오게임 S'를 통해 출시한다. 27일 카카오는 중국 게임업체 넷이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가 국내 서비스를 맡은 음양사를 여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음양사는 모바일 RPG로, 중국과 대만, 홍콩 게임 시장에서 인기 및 매출 1위를 휩쓸며 전세계 2억 다운로드를 기록중인 글로벌 흥행작이다. 카카오 '음양사'.... 넥슨 모바일 MMORPG '액스', 엔씨 '리니지M' 도전장 넥슨이 오는 7~8월 출시를 목표로 유니티5 엔진으로 개발된 오픈필드 형식의 초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액스(AxE)'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있는 '리니지2 레볼루션'과 5~6월 중으로 출시되는 엔씨소프트 '리니지M'의 대항마가 될지 주목된다. 26일 넥슨에 따르면 자회사 넥슨레드가 개발한 초대형 모바일 MMORPG 액스의 여름 출시 목표를 앞... 게임빌, 신작 ‘워오브크라운’ 글로벌 출시 게임빌이 신작 '워오브크라운(War Of Crown)'을 글로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각종 테스트를 통한 전세계 유저들의 호평과 함께 국내·외 사전 예약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출시 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기대감이 높았던 대작이라서 이목이 쏠린다. 게임빌 '워오브크라운'. 사진/게임빌 워오브크라운은 수집형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네오위즈 '블레스', 모바일용 만든다…내년 상반기 출시 네오위즈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BLESS)’가 씽크펀을 통해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된다. 네오위즈는 게임 개발사 씽크펀과 MMORPG 블레스의 모바일 지적재산권(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블레스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는데 합의하고, 지난 25일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네오위즈 '블레스'. 사진/네오위즈 씽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