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부 "취약계층에 디지털TV·컨버터 보급 강화" 정부가 방송의 디지털전환과 관련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방송시청권 보장을 위해 저가형 디지털TV, 디지털 컨버터 등 보급을 강화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연 '디지털전환 시범사업 발대식'에서 "지난해 말 세운 디지털 전환 시행계획에 맞춰 시범지역의 방송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회취약계층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등 시청자 지원 방안을 구... 방통위, 大-中企 해외 '동반진출' 지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올해 우리 방송통신사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가는 '동반진출'에 중점을 두고 지원한다. 기술력은 있지만 대기업에 비해 해외 정보나 네트워크가 부족한 중소기업들을 대기업과 해외에 동반진출하도록 장려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거두겠다는 의도다. 실제로 지난해 KT와 포스데이타가 우즈베키스탄의 와이브로 시... 헬로TV, 사용자환경 바뀌니 양방향서비스 이용↑ CJ헬로비전(대표 이관훈 www.cjhellovision.com)이 디지털케이블TV 헬로TV의 사용자환경(UI)을 개편한 이후 노래방과 VOD 등 양방향 서비스의 이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UI개편을 진행한 지난해 12월15일을 기준으로 개편 이전 2주(2009년 12월1일~12월14일)와 이후 2주(2009년 12월15일~12월28일) 동안의 양방향 서비스 이용 추이를 비교분석한 ... HCN, 임직원 동참 불우이웃 돕기 릴레이 현대백화점계열 케이블사업자 HCN은 지난 18일 서울 관악구 지역 어려운 이웃 35세대에 연탄 10000장을 배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대관 HCN 대표이사과 유정석 HCN 경영지원실장 등 임직원 30여명이 동참했다. 행사에 동참한 강 대표는 “HCN은 앞으로 사업구역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게 생필품 후원을 통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