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넥슨, 모바일 MMORPG '프로젝트 라파누이' 글로벌 퍼블리싱 넥슨이 모바일게임 개발사 모아이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 라파누이'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프로젝트 라파누이는 최상급의 그래픽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언리얼 엔진4를 기반으로 모바일의 한계를 뛰어넘는 정교하고 화려한 그래픽을 구현했으며, 콘솔 게임과 같은 강렬한 타격감을 느낄... 엠게임, 새 수익모델 모바일 '롤링볼즈' 글로벌 출시 엠게임이 DEC코리아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 서비스하는 모바일 퍼즐게임 ‘롤링볼즈(Rolling Balls)’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오늘 22일 밝혔다. 롤링볼즈의 글로벌 서비스는 부분 유료화 모델을 적용하지 않고, 게임 내 광고 수익과 광고 없는 버전의 게임 구매 등 엠게임에서 시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수익 모델로 운영된다. 엠게임 '롤링볼...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아시아시장 공략 본격화 넷마블게임즈가 초대형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이 아시아 사전예약 16일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레볼루션은 오는 6월14일 중국, 일본을 제외한 태국,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11개국에 정식 출시하며 글로벌 진출의 첫발을 내디딘다. 지난 2일부터 진행한 사전예약에는 지난 17일 100만 명을 돌파해 높은 관심을 받고 ... 엠게임, 1분기 영업익 10억…전년비 53% 감소 엠게임(058630)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억20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7.1%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 무형자산(연구개발비) 전액 감액에 따라 당기 상각비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1분기 매출액은 66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9억4000만원으로 53% 감소했다. 엠게임은 2분기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 엠게임 '나이트 온라인', 북미·유럽 서비스 연장 엠게임은 '나이트 온라인'의 북미, 유럽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게임카페서비스와 서비스 연장을 위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현지 퍼블리셔 게임카페서비스는 오는 2019년까지 2년간 나이트 온라인의 북미와 터키를 포함한 유럽 지역, 글로벌 플랫폼 스팀 서비스를 이어간다. 나이트 온라인은 2004년 북미와 유럽 지역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