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지주, 실적·시총에서 KB금융 제쳤다 신한지주(055550)가 KB금융(105560)을 제치고 금융권 맏형이 됐다.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되면서 실적에 있어 KB금융을 앞설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같은 전망에 힘입은 주가 랠리로 시가총액에서도 KB금융을 누른 것. 4일 신한지주의 시가총액은 20조4854억원으로 KB금융의 20조1289억원을 3600억원 가량 앞서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신한지주(05555... (핫이슈)감독당국, 증권시장 감시 체제 강화 출연: 김시영 파이낸셜뉴스 기자 감독당국, 증권시장 감시 체제 강화금융위, 신용융자와 MMT 감독 강화신용융자 1월말 현재 4조7440억 215% 급증 MMT규모도 49조8000억원 규모로 급증거래소, 새로운 감시기법 등 인프라 구축자통법 2년 시장 건전성 해칠 우려 증가불공정거래 예방하고 신속 대응체제 확립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omato.com - Copyrights ... 中 춘절 이후 전인대, 예상되는 이슈는? 출연: 미위동 키움증권 연구원 주제: 中 춘절 이후 전인대, 예상되는 이슈는?▶ 전국 인민 대표회의, 예상 이슈는?2010년에 지난해 적자 재정계획 이어질 것2010년에 투자보다 소비시장 진작에 힘을 기울일 전망농촌 도시화/농민 소득 제고/도농 격차 축소 추진 전망취업보장/민생개선/환경보호/에너지절약/과잉생산 억제 등 논의▶ 중국의 긴축 강도 전망은?통화정책 스탠스, 긴축 전환... (자통법시행1년)증권사 CMA 성적은? 지난해 2월4일 자본시장법이 시행되면서 증권사와 은행간 고객 월급통장을 겨냥한 한바탕 격돌이 시작됐다. 1년이 흐른 지금, 증권사 CMA의 성적표는 어떤 모습일까?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월1일 기준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계좌수는 1016만5467개, 계좌잔액은 37조2179억4200 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계좌수와 계좌잔액이 각각 810만... 한국 주도 '아시아 투자자교육연맹' 출범 자본시장법이 도입된지 1년만에 아시아 자본시장의 선진화를 선도할 국제기구가 한국자본시장 주도로 탄생했다. 금융투자협회와 투자자교육협의회는 3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아시아 증권관련기관들과 함께 투자자교육연맹(이하 AFIE, Asia Forum for Investor Education)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AFIE 창립총회에서는 초대회장으로 황건호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