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상원 넥슨 부사장 "이제는 MMORPG로 승부…하반기 '액스' 공개" 넥슨이 정통 PC온라인 MMORPG(다중접속수행게임)을 모바일로 계승하겠다는 각오로 개발한 모바일게임 '액스(AxE)'를 다음달 14일 정식 출시한다. 17일 넥슨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모바일 신작 엑스의 출시 간담회를 개최하고 세부 콘텐츠와 출시일을 공개했다. 이날 정상원 넥슨 부사장은 "올해는 특히 여러모로 경쟁이 심화되었고 장르편중이 된 ... 룽투코리아 '열혈강호 모바일', 대만·홍콩 흥행 청신호 룽투코리아는 모회사 룽투게임이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열혈강호 모바일'의 iOS 및 안드로이드 버전이 지난 9일 현지 퍼블리셔 '티타임(대만)', '게임원(홍콩·마카오)'을 통해 대만, 홍콩, 마카오 시장에 동시 출시된 가운데 15일 기준 대만 iOS 앱스토어 최고매출 3위, 홍콩·마카오 iOS 최고매출 4위를 기록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티타임과 게임원은 각각 1992년, 1999년에 설립된 글... 엠게임-퍼니글루, 모바일 MMORPG '귀혼' 퍼블리싱 계약 엠게임이 국내 게임업체인 퍼니글루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엠게임은 이번 계약을 통해 귀혼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획득했다. 오는 10월 중 첫 테스트를 실시한 후 빠르게 출시할 예정이다. 엠게임 로고. 퍼니글루가 개발 중인 귀혼은 엠게임의 온라인게임 '귀혼'을 모바일로 옮긴 횡스크롤 MMORPG... '리니지'·'바람의 나라' 등…만화 원작 게임 이유있는 '20년 롱런' 넥슨의 '바람의 나라'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등 만화를 원작으로 한 국내 1세대 대표 온라인게임이 현재까지도 게이머들에게 사장받는 '롱런'게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게임들은 1990년대 국내 대표 1세대 창업자들이 국내 시장 기반을 닦고 폭발적인 흥행으로 게임산업을 부흥 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금까지도 모바일게임으로도 재탄생하면서 시장에서 롱런하... 넥슨, 모바일 MMORPG '프로젝트 라파누이' 글로벌 퍼블리싱 넥슨이 모바일게임 개발사 모아이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 라파누이'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프로젝트 라파누이는 최상급의 그래픽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언리얼 엔진4를 기반으로 모바일의 한계를 뛰어넘는 정교하고 화려한 그래픽을 구현했으며, 콘솔 게임과 같은 강렬한 타격감을 느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