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시·카이스트와 양재에 인공지능센터 연다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 분야의 인재와 기업, 기술이 한 곳에 모이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센터, ‘양재 R&CD 혁신허브’가 오는 10월 문을 연다. 서울시는 양재 R&CD 혁신지구 내 한국교원총연합회회관 4개층(총 2900㎡)을 임대해 ‘양재 R&CD 혁신허브’를 조성,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재 R&CD 혁신허브’에서는 의... 현대백화점, 'AI 쇼핑 도우미'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통역 서비스와 춤·사진 인화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 등을 선보이는 로봇 쇼핑 도우미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인공지능 기반 통역 기술이 적용된 말하고 움직이는 로봇 쇼핑 도우미 '쇼핑봇'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외국어 통역 담당 직원(4명) 외에 로봇도 배치해 고객 쇼핑 편의를 한층 제고하는 하고 재... LG생건 '네이처컬렉션 강남점', 스마트스토어로 변신 LG생활건강(051900)이 3일 뷰티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네이처컬렉션' 강남점을 디지털 기술을 통한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스토어'로 새롭게 오픈했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 뿐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까지 소비하는 젊고 트렌디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네이처컬렉션의 대표 매장인 강남점을 새롭게 꾸몄다"고 설명했다.... 현대·기아차, 그랜저·스팅어 등 신차 4인방 효과 '톡톡' 내수 부진의 늪에 빠져있던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 한 달 동안 독보적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신형 그랜저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 스팅어, 스토닉 등 신차 효과를 제대로 봤다. 지난 7월 현대차(005380)의 내수 판매는 5만9614대로 올해 처음으로 두 자릿 수의 성장을 기록했고 4만3611대를 판매한 기아차(000270)는 전년동월대비 감소폭을 최소로 줄였다. 1일... CU, '인공지능 도우미' 선보인다 BGF리테일이 편의점 CU의 매장근무자를 위한 '인공지능(AI) 도우미'를 선보인다. BGF리테일(027410)은 24일 SK텔레콤(017670)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서 '인공 지능 편의점 유통 서비스'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인공지능 디바이스 '누구(NUGU)'를 활용해 ▲매장 근무자의 고객 응대 및 점포 운영 질의·응답 안내 ▲점포 위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