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구직자 10명 중 7명, 스타트업 취업 선호 최근 수평적인 조직문화와 젊은 기업 문화 등의 장점이 돋보이는 스타트업 기업 입사를 고려하는 구직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구직자 10명 중 7명은 스타트업 기업 취업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31일 구직자 321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기업 취업 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67.9%가 ‘취업할 의향이 있다’라고 답했다. 스타트업에 취업하려는 이유로는 ... 기업 63.4% “채용 시 성별 본다”…남성이 여성보다 3배 유리 기업 5곳 중 3곳은 인재 채용 시에 성별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기업 238개사를 대상으로 채용 시 성별 고려하는지를 조사한 결과, 63.4%가 ‘채용 시 성별을 고려한다”라고 답했다. 기업 형태별로 살펴보면 대기업(77.8%)의 응답 비중이 가장 높았고, 중소기업(63.5%), 중견기업(55.6%)의 순서였다. 성별을 고려하는 이유로는 ‘성별에 더 적합한 직무가 있어서’(7... 직장인 65% “경력 포기하고 하반기 신입공채 지원하겠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은 경력을 포기하고 이번 하반기 공채에 신입으로 지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인이 입사 3년 미만의 직장인 39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공채에 신입으로 지원할 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65.4%가 ‘지원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67.1%)이 여성(63.1%)보다 신입으로 지원하겠다는 비율이 더 높았다. 경력이 아닌 신입으로 ... 신입사원 치명적 실수 1위, ‘지시와 다른 업무진행’ 신입사원에게 실수는 특권이라는 말이 있지만 조심해서 최소화할수록 좋은 것이 실수이기도 하다. 사람인이 직장인 497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의 치명적인 실수’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지시와 다른 방향으로 업무진행’(18.5%)이 1위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다음으로 ‘근태, 복장 등 기본적 예의 실수’(16.7%), ‘상사 뒷담화 들키는 등 말실수’(14.7%), ‘분위기 파악 못하... 요리면접·상황면접, 기업별 이색 채용절차 ‘눈낄’ 최근 역량 중심의 채용이 강화되면서 채용문화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사람인은 기업 문화를 살린 독특한 전형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있는 기업들을 정리해 23일 발표했다. IT업계, 개발자 역량 평가하는 ‘코딩테스트’가 대세 ▲카카오는 '2018년 신입 개발자 공채'에 학력, 경력 등 스펙을 배제하고 코딩테스트를 강조한 채용을 진행한다. 개발 역량 중심의 채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