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닥, 2.5%대 급락…770선까지 밀려 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에 하루 만에 반등, 2510선에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강한 매도에 2.5%대 급락하며 770선으로 밀려났다. 코스피 지수는 28일 전일 대비 6.38포인트(0.25%) 상승한 2514.19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766억원, 1611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이 2037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1.57%), 음식료업(1.50%), 전기전자(0.68%), ... 28일 코스피 순매매 외국인 상위종목(확정)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도 종목 금액(억원) 종목 금액(억원) SK하이닉스 264.3 삼성전자 ... 28일 코스피 순매매 기관 상위종목(확정)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도 종목 금액(억원) 종목 금액(억원) 삼성전자 374.1 SK하이닉스 ... 28일 코스피 순매매 외국인 상위종목(잠정)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도 종목 금액(억원) 종목 금액(억원) SK하이닉스 264.3 삼성전자 ... 28일 코스피 순매매 기관 상위종목(잠정)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도 종목 금액(억원) 종목 금액(억원) 삼성전자 371.8 SK하이닉스 ... 코스피, 기관 매수에 강보합 지속…코스닥 770선 후퇴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2510선에서 강보합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오후 1시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65포인트(0.11%) 오른 2510.46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한때 하락했지만, 기관(1910억원)이 매수폭을 늘리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432억원, 개인은 797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오리온(271560)(8.05%)이 급등하면서 음식료품(1.56%)이 가장 큰 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