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윤경은·전병조 KB증권 사장 "업계 선두권 지위 구축" 윤경은·전병조 KB증권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18년은 장기 성장기반 확대를 통해 확고한 업계 선두권 지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두 대표는 올해 3가지 키워드로 ▲경쟁력 강화 ▲글로벌라이제이션 ▲디지털라이제이션을 제시했다. 이들은 경쟁력 강화에 대해 "초대형 투자은행(IB)간 경쟁구도가 더욱 더 첨예해지고 잇는 금융 환경"이라며 "회사간 차별성이 작아진 만... (인사)KB증권 ◇ 승진 <상무보> ▲기업금융1부 강진두 ▲기업금융2부 주태영 ▲SF1부 문성철 ▲Equity파생운용부 강승희 ▲외화자금팀 민경섭 <이사대우> ▲신용공여부 김국년 ▲신기술사업금융부 강석원 ▲스마트시스템부 손호영 ▲PB지원부 김상혁 ▲리스크관리부 이염무 ▲양천지점 정경화 ▲비즈니스시스템부 김영학 ▲동래지점 남헌식 ▲상품기획부 류재... (인사)KB증권 ◇ 신규 선임 ▲ WM총괄본부장(전무) 이형일 KB증권, 조직개편 실시…"미래수익 창출 위해" KB증권(사장 윤경은, 전병조)은 27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WM관련 상품·서비스 기능 통합, 디지털 대응 역량 강화, 대외환경에 대한 능동적 대응 중심으로 이뤄졌다. WM관련 업무 기능(개인연금, 해외투자, 신탁, 리서치)과 서비스를 윤경은 대표이사 관할로 통합 편제하여 WM고객에게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연... KB증권 "아시아 신흥국 투자 유효" KB증권은 내년 아시아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투자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했다. KB증권은 27일 2018년 위험자산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을 유지하며, 아시아 신흥국의 대표주자 ‘코빅(KoVIC)’ 국가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는 ‘2018년 WM 하우스 뷰(House View)’를 공개했다. 아시아 신흥국의 대표주로 꼽은 코빅은 한국(Korea), 베트남(Vietnam), 인도(India),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