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맵퍼스, 아틀란 내비 앱 국내 최초 영문 서비스 출시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는 자사 내비게이션 앱 '3D지도 아틀란' 영문 내비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맵퍼스에 따르면 국내 내비게이션 앱 서비스로는 최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글로벌 지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보다 원활하고 편리하게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틀란 앱 영문 서비스는 스마트폰... 아틀란 앱, '전기차 충전소 제안' 이벤트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는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전기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내비게이션 앱 3D지도 아틀란에서 '전기차 충전소 제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기차 운전자들의 충전소 사용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향후 사업과 서비스에 반영해 궁극적으로 전기차 보급 활성화와 고객 편의를 ... 맵퍼스, 강원소방본부에 '아틀란 내비 SDK' 공급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그가 충남, 광주에 이어 강원도 소방안전본부의 소방업무 효율을 높여줄 '아틀란 내비SDK'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아틀란 내비SDK(Software Development Kit)'는 상용서비스 중인 '아틀란' 내비게이션을 활용해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원하는 새로운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개한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이다. 이를 활용하면 기업이 고유의... 맵퍼스, 연탄 나눔 봉사 진행 내비게이션,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가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4일 오후 맵퍼스 김명준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은 서울 중계동 백사마을을 찾아 이날 하루 동안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4000장을 전달했다. 맵퍼스는 매년 진행하던 연말 송년회 대신 올해 처음으로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봉사... 내비게이션 기업들, 재도약 노린다 내비게이션 업계가 제2 도약을 위해 분주하다. 업체들은 각 사 장점을 극대화하며 새로운 먹거리를 탐색 중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은 2010년 170만~180만대 규모로 정점을 찍은 이후 현재 100만대 규모로 축소됐다. 스마트폰 대중화 이후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장이 축소된 가운데 각 업체들은 새로운 시장을 찾아 나섰다. '아틀란'으로 유명한 맵퍼스...